저희는 10명의 교사 또는 춤을 좋아하는 멤버들로 이루어진 모임이고, 아이들과 춤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이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.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고 싶은 선천적인 욕구가 있습니다. 하지만 기존의 춤들이 어렵다보니 쉽게 따라할 엄두가 나지 않죠.
그래서 흥딩스쿨은 앉아서 출 수 있는 책상춤, 간단히 따라할 수 있는 간단춤 컨텐츠를 중심으로 여러가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.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춤을 추는 세상, 나아가 누구나 쉽게 춤을 추는 세상을 꿈꾸며 말입니다.
아 참, 흥딩스쿨에서 '흥딩'은 춤을 출 때 느껴지는 '흥'과 ~등학생의 줄임말인 '딩'을 합친 단어에요.
걸어온 길을 돌아봅니다.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설레는 마음으로 상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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